미국의 한반도 전쟁 준비 3대 징후

미국의 한반도 전쟁 준비 3대 징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우선을 내건 사업가 출신이기 때문에 얻는것 보다 잃을게 너무 많은 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 한반도 전쟁을 개전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관측이 있는가 하면 김정은 정권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으로 부터 모욕에 가까운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되면 무슨 행동을 할지 예측을 불허 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을 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승리하는 전쟁을 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준비태세를 완비한 후에나 군사대응을 고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이 만약 북한을 군사공격하려 한다면 크게 3가지 준비태세 징후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국내 미국인 10만명 대피시킨다면

 

미국이 북한을 군사공격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치르려 한다면 가장 먼저 한국에 있는 미국 민간인들부터

대피시키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10만명은 족히 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2만 8500명은 전쟁을 수행해야 하지만 그들의 가족들과 한국서 사업 하거나 공부하는 민간인들은 우선 긴급 대피시키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올 1월 일부 미군가족 들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대피훈련을 실시한바 있다. 그때 한국 탈출 경로를 동행 취재한 CNN은 최근

그 과정을 담은 기사를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이에따르면 첫째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면 한국거주 미국 민간인들은 용산이나 평택 등 미군기지에 집결하게 된다. 집결하면 등록을 해서 신상정보가 담긴 ID 팔찌 를 받아 착용하게 된다. 만약 서울에서 집결하게 되면 열차나 버스편 등으로 평택까지 이동하게 된다.

또는 대구나 김해 공항으로 이동해 C-130 미군 수송기 편으로 일본 오키나와로 긴급 대피하게 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시 미 본토로 소개되는 과정을 거친다. 한국 거주 미국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데 에는 적어도 열흘내지 2주일은 걸릴 것으로 미국측은 보고 있다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대거 출몰할 때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들이 한국에 자주 입항해왔다. 대형 핵추진 잠수함인 미시건호 등이 부산항에 입항 한후에 동해안에서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런데 핵추진 잠수함들과 첨단 시스템을 갖춘 이지스 구축 함들이 대거 한반도 해역에 출몰한다면 전쟁준비 징후로 보아야 한다. 한두척씩 나타나는 것은 합동군사 훈련 일수 있으나 그보다 대규모로 집결하고 은밀한 작전을 펼친다면 북한을 군사공격할 때 정밀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핵무기 시설과 미사일 기지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수집하려는 작업일수 있기 때문이다. 핵추진 잠수함들은 장시간 은밀하게 작전을 벌이면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이지스 첨단 시스템을 갖춘 구축함이나 순양함은 현존하는 최상의 감시레이더로 꼽히는 AN/SPY-1 레이더로 정보 수집과 감시활동을 동시에 펼칠수 있다. 미국이 북한을 군사공격하려면 정보수집이 우선이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이라는 핵추진 잠수함과 이지스 구축함을 대거 출동시키는지를 전쟁 준비 징후로 살펴보아 야 한다.

 

항공모함 세척 이상이 한반도 집결할 때

 

미국은 걸프전쟁이나 이라크 침공 전쟁 등을 시작할 때 항공모함 전단에서 토마호트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으로 개전하는 방식을 취해오고 있다. 항공모함 전단에 배속된 순양함이나 구축함에서 정밀유도 토마 호크 미사일로 상대의 방공망, 핵심 무기시설, 군사령부 등 부터 타격하고 전투기와 스텔스 폭격기를 출격시켜 폭탄세례를 퍼붓는다. 공습작전만 해도 수주일 계속하는게 보통이다. 이를 위해서 미국은 통상 적으로 항공모함 전단 세척 이상을 한곳에 집결시킨다. 11척의 항공모함 전단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이

세척이나 한지역에 집결시킨다면 군사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로 해석되고 있다. 항공모함 전단에는  항공모함을 호위하고 있는 순양함 1~2척, 구축함 2~3척, 핵잠수함, 지원함 등이 배속돼 있고 전투기 등 항공기 8~90대, 해병과 해군 등 승조원 6000명씩 타고 있다. 따라서 세척의 항모전단이 집결된다면 군함만 해도 수십척이 되고 토마호크 미사일을 한꺼번에 1000발이나 발사할 수 있게 된다. 250내지 300 대의 F-35B와 F-18 호넷기 등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해군 전투기 등이 폭격에 나서고 B-1B 전략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등은 인근 지상기지나 미 본토에서 출격하게 된다. 이때문에  미국이 항공모함 전단 세척이상을 한반도로 집결시킨다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무력시위에 나서거나 실제로 군사공격을 단행할 징후로 간주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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