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군사공격 옵션 어떻게 단행되나

미국의 북한 군사공격 옵션  어떻게 단행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선제폭격 등 군사공격 옵션을 실제로 사용할 가능 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과는 달리 무력시위용으로도 손에 움켜주고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 정말로 때릴 것이라는 경고를 함으로써 북한을 억지시키는 동시에

중국에도 북한을 통제하지 못하면 실제로 군사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압박하는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서 야권후보가 새 대통령이 되면 미국과는 다른 대북정책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트럼프 로서는 한국의 새 정부를 압박하는데에도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을 꺼내들고 있는게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인 듯 지금도 미국에서는 눈에 띠게 미국의 북한 핵미사일 군사공격 옵션들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 선제폭격 시나리오를 제시했던 스트래트포의 전문가들은 요즘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언론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트럼프가 선제폭격에 나선다면 어떻게 단행할 지 등을 예측하고 있다

 

스텔스기, 쿠르즈 미사일로 핵미사일 시설 폭격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 본토까지 타격할수 있는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핵탄두까지 탑재하는 경우를 넘지말아야 할 레드라인으로 설정하고 이 선을 넘을 경우 군사대응에 나설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만약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폭격에 나선다면 첫번째로 스텔스 전투기와 폭격기,

해상에서의 쿠르즈 미사일로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시설 등을 정밀 타격하게 된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악천후와 상관없이 북한에 은밀히 침투해 폭격할 수 있는 B-2 스텔스 폭격기 10대와 F-22 스텔스 전투기 24대, 그리고 최신예 F-35 스텔스 종합전투기 등이 동원된다. 괌과 미주리에서 논스톱으로 출격하는 B-2 스텔스 폭격기는 900kg급 GBU-31폭탄을 한대당 16발씩 탑재했다가 투하할 수 있으며 지하벙커 시설을 뚫고 들어가 파괴하는 1만 3600kg급 벙커버스터(GBU-57)도 대당 두발씩 폭격하게 된다. 따라서 B-2 스텔스 폭격기는 지하핵시설, ICBM 등 미사일 생산시설 등에 융단폭격을 가하게 된다.

F-22 전투기는 450kg 급 ’GBU-32’ 폭탄을 한 대당 2기씩 장착하고 폭격에 나서 F-35와 함께 정해진 미사일 기지 타겟 들과 방공망 등을 집중 폭격하게 된다. 이때에 동해상에서는 오하이오급 잠수함 2~4척이 토마호크 쿠르즈 미사일 300여기를 발사해 반격에 나서려는 북한군의 미사일 시설과 공군기지, 군지휘부를 집중 타격하게 된다.

 

북한군 반격능력 봉쇄

 

미국은 두번째로 북한군의 반격 능력을 봉쇄하는 작전을 펼치게 된다. 북한은 휴전선 지역에 장사정포 1000여문 등 화포 1만 2000문을 전진 배치해 놓고 있기 때문에 초기 반격 피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미국도 판단하고 있다. 다만 북한 화포들의 대다수는 서울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는 구식 단거리포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치명타를 맞지는 않을 것으로 미국은 보고 있다. 특히 북한은 우선 서울이나 주한미군 을 향해 포를 쏘기에 앞서 DMZ 부근에 있는 지뢰를 폭파시킴으로써 지상군의 남하길을 열어주려 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장거리 신형 포들은 서울 타격과 주한미군 공격 등 두갈래로 타켓을 나누려할 것이므로 타격능력이 분리될 것으로 미국은 보고 있다. 더욱이 서울과 주한미군 기지까지 날아오는 신형 포대에서 첫발을 쏘는 순간 한미 양국군의 공군기들이 타켓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북한군의 반격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미국은 판단하고 있다

 

잠수함 수중전

 

세번째 단계로는 잠수함들까지의 수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한은 잠수함을 70여척 보유 하고 있고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실전배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것에 진전된 상황이라면  북한은 핵탄두까지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잠수함에서 쏠수 있기 때문에 한미 양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시키고 심각한 타격을 가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의 잠수함이 아주 낡은데다가 미국은

최고의 잠수함 킬러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게임이 되지 않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미국은 대잠함

초계기나 헬기에서 수중에 음파탐지 부표를 투척하고 이지스 구축함 첨단 레이더를 가동해 북한 잠수함 들을 손쉽게 포착해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의 잠수함을 비롯한 미 해군력은 세계 최강이기 때문에 북한 잠수함들이 작전을 펴기도 전에 괴멸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북한 특수부대 막고 한미 특수부대 침투

 

마지막 네번째 단계로는 북한 특수부대들이 지하터널이나 해상으로 남하하는 것을 봉쇄하는 작전을 펼치게 된다. 역으로 미군 특수부대가 북한지역에 침투해 두가지 작전을 전개하게 된다. 하나는 김정은  참수작전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의 핵무기를 불능화시키는 작전이다. 이때에 한국군의 특수부대도 별도 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김정은 참수작전과 핵무기 불능화 작전에는 특수부대중에 최정예로 꼽히는 육군 델타포스와 해군 네이비 실 팀 6, 그리고 75 레인저 특공연대, 그린베레 등이 투입된다. 75 레인저 특공 연대 병력이 이미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했던 네이비 실 팀 6가 처음으로 이번에 한국에 도착해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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