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본 한국 articles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6.12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RF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의 외무장관들이 모두 참석했으나 기대와는 달리 남북,북미 외무장관 회담은 열리지 않고 북중 외무장관 회담만 이뤄졌다. 리용호 외무상은 강경화 외무장관의 회담요청을 ‘때가 아니라”며 사양한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도 간단한 인사말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위원장에게 보내는

북한 정상합의 이행 시작, 이제 미국이 행동할 때

북한 정상합의 이행 시작, 이제 미국이 행동할 때   6.12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명해 내놓은 공동합의문에는 새로운 북미관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미군유해 송환 등 4개항이 들어 있다. 북한이 정전협정체결 65주년에 맞춰 미군유해 55구를 미국측에 인도했다. 네번째 합의사항인 6.25 전쟁 참전 미군들의 유해 발굴과 이미 확인된 유해의 송환이 이행되기 시작한

상반된 평가 내놓은 북미협상 어디로 가나

상반된 평가 내놓은 북미협상 어디로 가나   6.12 첫 북미정상회담후 3주일여 만에 평양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협상을 놓고 양측이 상반된 평가를  내놓아 혼란을 겪고 있다. 세번째 방북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6일 3시간과 만찬, 7일 6시간 등 9시간에 걸쳐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겉보기에는 빈손 으로 귀국한 모양새다. 특히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생산적

주한미군철수카드 아무때나 휘두르는 트럼프

주한미군철수카드 아무때나 휘두르는 트럼프   잊을만 하면 불거지는 논란거리나 쟁점중 하나가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문제로 보인다. 간혹 한국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근래에는 대부분 워싱턴 발이다. 그것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설적으로 주한 미군을 언급하면서 아무때나 주한미군 철수카드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나 대폭 감축은 비핵화와 평화협정, 국교정상화가 이뤄진다면 필연적으로 결정해야할 핵심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그럼에도

문서에 없는 북미 빅딜들 쏟아내는 트럼프

문서에 없는 북미 빅딜들 쏟아내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6.12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세기의 첫 악수를 나누고 공동 합의문까지 내놓았음에도 알맹이가 없다는 혹평을 듣자 이를 반박하기 위한 듯 문서에 없는 빅딜들이 대거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서합의 보다 70년간의 적대국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만나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한반도의 전쟁위험에서 외교협상으로 바꿔놓은 것 자체만으로

북미정상회담 무대뒤에서 보여진 진풍경

북미정상회담 무대뒤에서 보여진 진풍경   사상 최초의 6.12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역사의 무대 뒤에서는 통상적으로 보기 힘든 진풍경들이 벌어졌 던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와 AP 통신 등 미 언론들이 그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은 이번에도 두사람이 이틀전에 싱가포르에 미리 도착했는데 하루 앞당겨 만나자고 참모들을 닥달했는 가 하면 북한 중앙방송 여성 앵커의 존경을 받는 김정은 위원장을

트럼프-김정은 ‘담대한 합의’로 역사적 무대 오른다

트럼프-김정은 ‘담대한 합의’로 역사적 무대 오른다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역사의 무대에 오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0시) 첫 만남 첫 1분으로 회담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적어도 비핵화 시간표라도 제시해야 한다는 최후 압박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김위원장은 단

트럼프-김정은 ‘성공적인 출발’ 선택 기대

트럼프-김정은 ‘성공적인 출발’ 선택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첫 정상회담 전야에도 특유의 협상술로 압박을 가하고  있어 긴장감과 불안감이 감돌고 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적어도 판을 깨기 보다는 ‘성공적인 출발’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후속 협상은 긴 험로를 걷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역사적인 여정의 ‘성공적인 출발’은 확실시 되고 있다.

달라진 트럼프 ‘회담틀, 비핵화 전략’ 확 바꿨다

달라진 트럼프 ‘회담틀, 비핵화 전략’ 확 바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달라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첫 북미정상회담을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 대로 갖겠다고 확정하면서 새로운 정상회담, 정상외교의 틀을 설정하고 비핵화 전략도 확 바꾼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빅딜을 달성하는 과정(process)를 시작하  려는 것이라며 한번의 정상회담이 아니라 일련의 회담을 갖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타결해

화제거리 남긴 트럼프의 대북 파격 예우

화제거리 남긴 트럼프의 대북 파격 예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실세로서는 18년만에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을 파격적으로 예우하며 환대해 갖가지 화제거리를 남기고 있다. 백악관의 특급 대우는 물론 정상회담을 무산시킬 뻔 했던 강경발언의 당사자들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배석시키지 않은 점,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이 보내온 친서의 유난히 큰 봉투에 이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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