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US REPORT articles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북한 핵목록 vs 미국 종전선언’ 연내 맞교환 하나   6.12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RF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의 외무장관들이 모두 참석했으나 기대와는 달리 남북,북미 외무장관 회담은 열리지 않고 북중 외무장관 회담만 이뤄졌다. 리용호 외무상은 강경화 외무장관의 회담요청을 ‘때가 아니라”며 사양한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도 간단한 인사말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위원장에게 보내는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 돌입 ‘어디까지 확전되나’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 돌입 ‘어디까지 확전되나’   미국이 중국산 2000억달러 어치에 대한 관세율을 25%로 높이려 하자 중국이 600억달러 짜리 관세부과 로 맞불을 놓을 채비를 하고 있어 미중 무역전쟁이 2라운드로 확전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이 위안화를 전격 평가절하해 수출을 늘리고 수입은 억제시키려 시도하고 나서 환율전쟁 까지 초래할지 우려되고 있다.   미중무역전쟁 2라운드 2000억 vs 600억달러 관세 맞불

북한 정상합의 이행 시작, 이제 미국이 행동할 때

북한 정상합의 이행 시작, 이제 미국이 행동할 때   6.12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명해 내놓은 공동합의문에는 새로운 북미관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미군유해 송환 등 4개항이 들어 있다. 북한이 정전협정체결 65주년에 맞춰 미군유해 55구를 미국측에 인도했다. 네번째 합의사항인 6.25 전쟁 참전 미군들의 유해 발굴과 이미 확인된 유해의 송환이 이행되기 시작한

미국경제 4.1% 성장 ‘트럼프 호황’ vs ‘반짝 효과’ 팽팽

미국경제 4.1% 성장 ‘트럼프 호황’ vs ‘반짝 효과’ 팽팽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4.1%까지 치솟으며 트럼프 경제호황이 실현될지, 아니면 반짝효과에 그칠지 주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연간경제성장률이 13년만에 처음으로 3%를 넘길 것이라 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반면 상당수 경제학자들은 무역전쟁 등으로 올하반기에 다시 주춤해져 반짝 효과 에 그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경제 성장의 진면목이 어떤

트럼프는 사고치고 참모들은 수습하고.. ‘대혼돈의 백악관’

트럼프는 사고치고 참모들은 수습하고.. ‘대혼돈의 백악관’   트럼프 백악관이 격정의 한주간을 보내고도 여전히 대혼돈에 빠져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터틀이고 참모 들이 수습하는 사이클이 반복되는데도 불을 끄기는 커녕 대통령이 다시 화염에 기름을 붓고 있는 모양 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21일 10여 명의 정부 당국자들과 트럼프 대통령 친구들의 말을 종합해 지난 16 일 트럼프의 푸틴 편들기로 시작된 러시아 격랑과

미국, 중국 후퇴시까지 조준 총구 안내린다

미국, 중국 후퇴시까지 조준 총구 안내린다   지구촌의 두 슈퍼파워, 세계 경제 1위와 2위, 미국과 중국이 관세폭탄을 서로 투척하는 무역전쟁에 돌입 해 있다. 현재까지는 500억달러씩의 관세부과이지만 9월에는 그보다 4배나 되는 미국의 2000억달러 짜리 관세폭탄이 이미 준비되고 있고 중국도 맞대응을 공언하고 있어 거대 공룡들의 무역전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현단계에서 미중간 관세전쟁은 덩치 큰 두나라

트럼프 ‘피아 구별 없이 위험한 일방통행’

트럼프 ‘피아 구별 없이 위험한 일방통행’   벨기에 브루셀 나토정상회의와 영국 공식 방문,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미러 정상회담에 이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순방외교에서는 유난히 분란과 의심을 더 증폭시켰다는 혹평을 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아구별없이 위험한 일방통행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여 도무지 그의 입장이나 목표, 속내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러시아가 해킹으로 미국대선에 개입한게

상반된 평가 내놓은 북미협상 어디로 가나

상반된 평가 내놓은 북미협상 어디로 가나   6.12 첫 북미정상회담후 3주일여 만에 평양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협상을 놓고 양측이 상반된 평가를  내놓아 혼란을 겪고 있다. 세번째 방북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6일 3시간과 만찬, 7일 6시간 등 9시간에 걸쳐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겉보기에는 빈손 으로 귀국한 모양새다. 특히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생산적

주한미군철수카드 아무때나 휘두르는 트럼프

주한미군철수카드 아무때나 휘두르는 트럼프   잊을만 하면 불거지는 논란거리나 쟁점중 하나가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문제로 보인다. 간혹 한국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근래에는 대부분 워싱턴 발이다. 그것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설적으로 주한 미군을 언급하면서 아무때나 주한미군 철수카드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나 대폭 감축은 비핵화와 평화협정, 국교정상화가 이뤄진다면 필연적으로 결정해야할 핵심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그럼에도

빚더미에 짓눌리는 수퍼파워 미국 ‘출구가 안보인다’

빚더미에 짓눌리는 수퍼파워 미국 ‘출구가 안보인다’   지구촌의 슈퍼파워 미국이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짓눌리고 있다. 국가부채 즉 나라빚만해도 현재 21조 달러를 넘어서 한해 국내총생산(GDP) 보다 많고 미국민 개인부채도 19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민들은 1인당 나라빚으로 6만 4500달러, 개인빚으로 5만 7850달러, 합해서 12만 2500달러씩 빚더미 아래 짓눌려 신음하고 있는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경기부양책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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